나의 사이즈 (예: 키, 상하의, 신발 사이즈) : 163,상의44,하의55
구매 사이즈,컬러 : 핑크
▶구매 후기 : 민감,예민피부라 따가운건 잘 못 입는데 한동안은 캐시미어에 빠져있었고 작년부터 라쿤니트 매력에 빠진듯해요.
앙고라와 비슷한 느낌이나 털빠짐도 덜하고 무엇보다 촉감도 부드러운편이구요. 그리고 가격도 캐시미어에 비하면 다른 매력이 있으나 훨
착하구요. 상세사진이 실물을 못 따라오네요. 받아보면 훨씬 고급져보이고 예쁜데요. 그런데, 라쿤니트마다 털날림 차이가 있나봐요.
요건 털날림이 좀 있는편이예요. 고것만 아님 민트색상도 탐나는데, 고게 쬐금 아쉽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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